한글날을 맞이하여 한마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정도야 온라인 상에서 애교 정도로 보아 넘어간다 치더라도...




안습, 뭥미, 존네, 욜라

~삼, ~염, ~셈

~라는, ~라능, ~했다능
(도대체 이런 종결어미가 한글에 있나요?)

이런 말들이 빠지면 의사표현이 안 되는건가요?

여고생들이나 여대생들이 "ㅅㅂㅅㅂ" 거리고 다니던데

그건 "십팔"  "십할" "씨발" 이라는 뜻의 창녀(몸 파는 여자)라는 뜻입니다.

알고서도 그렇게 입에 달고 사는건지...




정작 이런 통신체들 남발하는 본인은 귀여워 보인다고 착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보는 사람에게는 참 덜떨어지고 골 비어 보입니다.

사이버상의 언어와 오프라인의 언어는 별개가 아닙니다.

부정하기 싫겠지만, 분명히 영향을 끼치죠. 초등학생들이 "선생님아~" 이런 거 보면 느끼는 게 없을까요?

한글과 우리말을 제대로 사용하면서도 느낌이나 의사전달은 충분히 할 수 있습니다.

비록 맞춤법 틀리고 띄어쓰기 종종 틀리는 우리지만, 제대로 사용하려고 노력하는 사람은 참 멋져 보입니다.



by 바람이고파 | 2008/10/08 14:23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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