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글루 메인을 바라보고 있자면~


오래전에 이글루스를 처음 알았던때가 참 그리워진다.

그때는 이글루스를 아는 사람도 극히 드물었고, 사용자들도 그렇게 많지는 않았었지만...

그리고 괴짜들이 모이는 곳이라는 소문도 휑휑하니 나돌았던 곳이지만...

그래도 지킬 것은 지키는 매너가 있고, 서로를 배려하는 따스함이 존재했던 곳이다.




한 동안 이글루를 사용하다가 통페합 소식에 삭제시켜 버렸건만, 잊지못해 다시 찾아온 곳

하지만 예전의 그 분들은 다 떠나버리고, 외로운 곳에 나만 혼자 버려진것 같아 모양만 블로그로 두었었는데...

가끔씩 생각나서 찾아오는 이글루는 분명히 예전의 그 이글루가 아닌듯 싶다. 이오공감만을 쳐다보고 있어도 그렇고...

요즘은 운영자가 미성년자들 단속 안하는가 싶기도 하고... 따스했던 감성을 가졌던 운영진이 바뀐것 같기도 하고...

세상에 변하는 것은 없다고 하지만, 그 시절 그 얼음집들이 그리워지는 아침이다.



by 바람이고파 | 2008/09/25 07:40 | ♬ 추억의 저편으로 | 트랙백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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